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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먼저 재편한 SK어드밴스드, 30분 만에 합병 의결
SK가스가 자회사 SK어드밴스드의 흡수합병을 결의하기 전에 이사회 정리를 먼저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주 측 이사들은 상반기에 물러나면서 SK어드밴스드 이사회는 일찌감치 SK가스 인력으로 재편됐다. 해외주주들은 SK가스 측에 지분을 모두 넘기고 이사회에서 모두 물러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SK가스 인력만으로 진행된 SK어드밴스드의 합병 결의는 화
2026-09-04 08:13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관광개발 Free
공직·공공기관 출신 독립이사 계보
롯데관광개발이 관세청장을 지낸 천홍욱 관세법인 대륙아주 회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한다. 이사회는 추천 사유로 관세·무역 및 행정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들었다. 롯데관광개발은 꾸준히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을 거친 공직 출신 인물들을 독립이사로 영입해오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독립이사 선임 기준을 IT, 회계, 재무, 법무, 경제, 금융 등 전문
2026-09-03 14:54 안정문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코스피 상위 81곳 중 3곳만 교육 미실시, 사유 살펴보니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일부는 작년 독립이사 교육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신설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제외하면 신세계,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등 3곳이 여기에 해당한다. 3곳은 모두 사업보고서에 독립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를 기재했다. 한미반도체, 산일전기는 독립이사의 경력과 기업 이해도가 충분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
2026-08-06 07:32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아이엠뱅크, 전년 대비 총점 14점 상승…의안반대 사유 공개 눈길
아이엠뱅크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넘게 올랐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반대한 사유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평가에 근거한 개선안을 공개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반면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줄어 소폭 감점됐다. ◇반대 사유 공개·개선안 신규 기재가 14점 상승 견인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7-28 08:27 안정문 기자
지배구조 분석 스페코 Free
주가 저점 국면, 오너2세 법인 대주주 등극
스페코가 오너 2세 김민수 삼익악기 부회장 소유의 법인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최근 주가 저점 국면 속에서 김종섭 회장이 보유 지분을 자녀에게 넘겨 눈길을 끈다. 시장에선 김 부회장이 스페코 지분을 취득하며 승계 과정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페코는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이후 199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력 사업은 건설 장비인 아스팔트 믹
2026-07-21 13:13 김한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