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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아모레퍼시픽, 정책 수립으로 다진 견제기능
아모레퍼시픽이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영역은 견제기능이다. 6개 영역 중 유일하게 4점대 평점을 기록했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의 격차도 가장 컸다. 내부거래위원회 설치와 최고경영자 승계규정,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 주가 연동 보상제도 등 사내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를 제도로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2026-10-15 14:39 강용규 기자
대우건설, 적자 전환에 경영성과 1점대…정보 공개도 과제
대우건설이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영역은 경영성과다. 2025년 대규모 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선 탓에 수익성과 주주 수익, 차입 부담 등 주요 지표가 시장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6개 영역 중 유일하게 1점대 평점에 머물렀다. 정보접근성 영역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1점 이상 밑돌았다. 홈페이지를 통한 이
2026-10-15 14:00 강용규 기자
현대제철, 수익성·재무구조 부진…주주환원정책도 공백
현대제철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평점은 5점 만점에 1.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2.8점)보다 1.5점 낮았다. 정보접근성도 2.8점으로 100개사 평균(3.4점)에 못 미쳤다. 배당액을 미리 확정해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도 구체적으로 공개했으나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독립이사
2026-10-13 16:39 김지효 기자
LIG디펜스 경영성과 최저점…감사위 지원은 CEO 직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 평가에서는 경영성과 항목이 가장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수익성과 주주수익, 주주환원, 차입 부담을 살피는 네 지표가 모두 최저점에 그쳤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출석률도 높은 수준이었지만 경영진을 제외한 독립이사 회의체와 내부거래 전담 위원회를 갖추지 않은 점은 감점 요소로 작용했다.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 항목도
2026-10-07 10:24 이돈섭 기자
HMM, 이사회 참여 활발했지만 평가·견제 평균 이하
HMM 이사회는 자주 모이고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고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는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3점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10.4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것은 참여도와 경영성과 2개다. 반면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견제기능은 평균을
2026-10-02 15:48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