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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원강업, 스스로 점검하는 이사회…경영성과 부진
대원강업 이사회는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가 돋보였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줄곧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매년 평가하고 항목별 점수까지 공개했다. 결과는 독립이사 재선임에 반영했다. 위원회 5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다만 경영성과는 미흡했다. 수익성과 주가, 재무구조 지표가 모두 시장 평균에 미달했다. 대원강업은 215점 만점에 149점
2026-10-29 16:37 김현정 기자
SM엔터,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감사위는 부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는 구성의 독립성은 갖췄지만 견제 장치에는 빈 곳이 많았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도 모두 사외이사였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 1명이 감사 업무를 맡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사외이사만의 회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1
2026-10-29 16:28 감병근 기자
호텔신라, 견제 체계 탄탄…적자가 깎은 점수
호텔신라 이사회는 제도는 탄탄했지만 실적 부진과 정보 공개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위원회를 두고 독립이사 평가를 재선임에 반영하는 등 견제와 점검의 틀은 제대로 갖췄다. 반면 2025년 적자를 냈고 배당을 하지 않았다. 정보 공개 점수도 평균 아래였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0-28 14:01 조은아 기자
SK가스, 독립이사가 이사회 주도…견제정책은 미비
SK가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평가 체계와 구성 영역에 강점을 보였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항목별 점수로 공개했고 독립이사가 의장과 모든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반면 차입 부담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 등 견제 정책은 갖추지 못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으로
2026-10-28 11:44 강용규 기자
대한조선, 경영성과 양호하지만 이사회 평가 공백
대한조선 이사회는 5명 가운데 3명이 독립이사이고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
2026-10-28 11:39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