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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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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SNT그룹, 상법 개정에 사내이사 4자리 줄였다
SNT그룹 상장 계열사 4곳이 개정 상법의 독립이사 비율 강화에 이사회 규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독립이사를 추가 선임하는 대신 각사 사내이사 한 명씩이 물러나면서 모두 4인 이사회에서 3인 이사회로 바뀌었다. 독립이사 비율은 25%에서 33.3%로 높아졌지만 독립이사 수는 그대로다. 이사회 구성은 달라졌지만 운영 방식까지 바뀐 것은 아니다.
2026-09-23 08:15 김지효 기자
이슈 & 보드 Free
SNT로보틱스 300억 거래, 석 달 새 달라진 김도환 의결권
SNT그룹이 로봇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김도환 SNT홀딩스 대표의 이사회 의결 참여 방식이 달라졌다. 지난해 말 SNT모티브와 SNT홀딩스 사이 SNT로보틱스 지분 거래에서는 양쪽 이사회에서 모두 찬성했지만 약 석 달 뒤 반대 방향으로 지분이 이동할 때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최평규 SNT그룹 회장의 사위로 SNT홀딩스 대표이사와 S
2026-09-09 16:12 김지효 기자
코스닥 톱티어 Free
'모범생' HK이노엔, 거버넌스 개선 작업은 지금도 진행 중
기업 인수 합병으로 주인이 바뀐 것을 계기로 거버넌스가 체계화 절차를 밟게 된 코스닥 상장사도 적지 않다. 숙취해소제 컨디션과 헛개수 등을 제조하는 HK이노엔이 대표적 사례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출발한 이 기업은 분할과 인수, 합병, 상장 등 다양한 절차를 거치면서 지금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웬만한 코스피 대형 상장사 못지 않은 거버넌스를 구축한
2025-12-22 14:27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법률 일색' SNT그룹 사외이사, '금융 전문가' 새 수혈
SNT그룹은 유독 사외이사로 법률·규제 전문가를 선호해왔다. 주된 사업이 방산, 자동차 부품 등 수주산업이라는 특성상 계약 건이 많아 법률적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이번 주총에서 최근 10년 사이 처음으로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그간 부족했던 이사회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금융 전문가이자 ESG 평가기관 고문을 지낸 허연
2025-03-05 11:12 김지효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이사회 구성 '우수' HK이노엔, 경영성과는 '취약'
HK이노엔은 지난해 매출 8289억원, 영업이익 659억원을 거뒀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줄고 영업이익은 2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늘어났지만 매출이 감소하고 주가수익률이 줄어들면서 회사는 경영성과 항목에서 1점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HK이노엔은 우수한 이사회 구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경영성과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3점대
2024-11-14 09:02 이채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