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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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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JB금융, 얼라인 제안 '미검토'…미묘한 입장차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모두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파트너스)이 제안한 양사의 합병 타당성 검토를 거절했다. 두 금융지주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서한을 주요 안건으로 올렸으나 합병 타당성 검토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당분간 해당 논의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됐다. ◇BNK·JB 이사회 '합병 미검토', 미묘한
2026-07-29 07:45 신상윤 기자
Peer Match Up BNK금융 vs JB금융
주주 추천·BSM 관리, JB가 선제 대응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금융당국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맞춰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이사회 제도 정비 시기는 JB금융지주가 한 발 앞선다. 주주 추천 독립이사 제도를 BNK금융지주보다 먼저 도입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도 일찌감치 독립이사 위주로 구성했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관리 완성도도 JB금융지주가 우위를 보인다.
2026-07-27 15:32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 사외이사, "인재 영입 여건 조성도 이사회 미션"
지난 3월 주주 추천으로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강승수 사외이사는 취임 4개월 만에 뚜렷한 색깔을 냈다. 첫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안에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 뒤 ROE·비이자수익 비중·보통주자본(CET1)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매 이사회 보고 사항으로 못박았다. 최근엔 리스크관리위원장으로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기한 BNK-JB금융 합병 검토
2026-07-22 13:12 김예린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임추위 변화 살펴보니…지역 연고에서 다양성 확대로
BNK금융지주의 회장 승계는 지주 출범 이후 여섯 차례 이뤄졌다. 성세환·김지완 전 회장이 각각 한 차례 연임했고 빈대인 회장도 연임 결정을 앞두고 있다. 승계 시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을 추적하면 추천인 구성 면면의 변화가 보인다. 초반에는 부산·경남 등 지역 연고가 두드러졌다. 일부 사외이사와의 학연도 확인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2026-02-03 15:19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전문성 vs 참호 구축…사외이사 선임 딜레마
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원은 법적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사회 멤버들의 전문성을 흠잡기는 어렵다. 금융계에 오래 몸담거나 관가에서 업력을 쌓고, 학자로서 관련 연구를 깊게 이어온 이들이다. 전직 금융당국 고위급 임원이나 대형 로펌의 변호사, 회계법인 대표, 관련 학문의 교수들이 주를 이룬다. 금융지주들은 전문성을 독립성의 근거로 자주 활용한
2026-01-12 15:27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