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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보드 Free
유진·동양, 독립이사 비중·권한 확대…서로 다른 재편 배경
유진그룹 상장사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각각 독립이사의 비중과 권한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일제히 거버넌스 개선에 나섰다.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자산 증가와 함께 법 규정을 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동양은 오너가의 경영 등판에 이사회의 견제·감독기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사회
2026-04-03 08:33 김동현기자
재무통 이수미 부사장, OCI홀딩스·OCI 이사회 동시 진입
OCI그룹이 OCI홀딩스 이수미 대표이사 부사장을 OCI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OCI는 지난해 말 CEO와 CFO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끝낸 뒤 CFO가 공석인 상태였다. 지주사 CFO였던 이 부사장을 사업회사 경영관리본부장으로 보내면서 이사회도 보강했다. 이 부사장이 사실상 재무
2026-03-05 08:13 정지원기자
동국제강그룹, 계열사 사외이사 독립성 보장 '옥에티'
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을 모태로 성장했다. 현재는 동국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동국홀딩스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 동국제강, 인터지스에 대해 직접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세 개 회사는 모두 이사회 내 사외이
2026-01-21 16:07 정지원기자
인터지스, 세무 전문 사외이사 선임 배경은
인터지스는 동국제강그룹 항만·물류계열사로 항만하역·육상운송·해상운송·포위딩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0년대 들어서 해상운송 사업을 포함한 해외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이후 인터지스는 사외이사에 세무 전문가를 선임하는 기조를 유지 중이다. 인터지스 사외이사는 3인으로
2026-01-20 10:42 정지원기자
인터지스, 동국제강 출신 대표이사…영업력 강화 중책
동국홀딩스 항만·물류계열사 계열사 인터지스의 수장 자리가 6년 만에 교체됐다. 지난해 말 그룹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최우일 동국제강 전무가 인터지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동국제강에서 쌓은 국내외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책을 맡았다. ◇최우일 동국제
2026-01-16 10:27 정지원기자
그룹 & 보드
빈대인 회장 연임에 BNK금융 이사회 영향력 '극대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BNK금융 이사회 역할에 대한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연임 결정 과정에서 시장 안팎의 잡음이 작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빈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한 것에 대해 이사회가 이제야 독립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와 함께 빈 회장 친정
2025-12-10 08:16 이돈섭기자
계열사에서 지주사로…DB그룹만의 이사회 운영법
DB그룹 김준기 창업회장과 김남호 전 명예회장 사이 긴장이 흐르고 있는 가운데 현재 DB그룹 이사회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사외이사 면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DB그룹 사외이사진 특징은 계열사 간 이동이 많다는 점이다. 현재 두 계열사에서 동시에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이력도 관찰됐다.
2025-09-10 08:34 이돈섭기자
카카오엔터 재무라인, 계열사 이사회 '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재무건전성 관리는 최우선 과제다. 인수합병(M&A) 등으로 빠르게 외형을 키웠지만 콘텐츠 개발에 대규모 자금을 소요하고 부실자산까지 증가하면서 재무적 리스크도 그만큼 커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재무 조직이 계열사의 재무건전성을 직접 관리하는 데 특히 공
2025-07-18 12:53 이지혜기자
넷마블 김병규·도기욱, 국내외 계열사 전반 '영향력 확장'
넷마블의 사내이사는 단순한 본사 운영자에 머무르지 않는다. 계열사뿐만 아니라 글로벌 법인까지 직접 챙기며 전방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김병규 대표이사와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다. 수많은 계열사의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 그룹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
2025-07-11 09:58 이지혜기자
이승조 현대차 CFO, 역할 확대…신사업 재무전략도 총괄
이승조 현대자동차 최고재무책임자(CFO)의 그룹 내 영향력이 한층 커졌다. 지난해보다 등기임원을 겸직하는 계열사 수가 더 늘어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 주요 금융계열사와 함께 글로벌 거점의 완성차 판매법인 등을 관리했지만 올해부터는 전략적 신사업 법인까지 관리 범위가 확장됐다.
2025-07-03 08:37 이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