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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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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의 진화
노동 전문가 품었다, 삼성이 보는 다음 리스크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4기 출범과 함께 진용을 새로 짰다. 눈에 띄는 건 노동 이슈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이다. 고용노동부 출신 노동 정책 전문가와 노사관계 연구자를 새 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노동인권 소위원회도 신설했다. 준법과 내부통제, 지배구조 중심이던 준감위의 관심 영역이 노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노동이 더 이상 내부 인사 부
2026-06-15 14:13 조은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학계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 어들고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법조계와 산업계 출신 인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학계 인사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다. 학계 출신은 주로 전· 현직 대학교수로 이뤄져 있는데 공과대학 소속 전· 현직 교수 비중이 높았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여전히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을 기록했다
2026-06-08 15:48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제로웍스
IPARK현산 로보틱스 자회사, 이사진 면면은
HDC그룹의 로봇 계열사 제로웍스의 이사진 구성이 베일을 벗었다. 최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HDC그룹 측 인사는 두 명, 제로웍스 인수 전 본체인 코가로보틱스 측 인사는 두 명으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모회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제로웍스에 대해 85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가운데 시너지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2일 제로웍스는 '대규모 기업집단 현황
2026-06-02 15:45 김서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그룹내 일부 사외이사 견제기능·독립성 약점
대명화학 계열 상장사들이 외부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학계·금융·법조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를 포진시키며 경영 자문 기능을 보완하려는 의도다. 다만 실제 운영 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지점도 적지 않다. 일부 사외이사의 낮은 이사회 출석률과 계열사 간 인적 이동 사례가 확인되면
2026-06-02 15:1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