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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동원산업, 이사회 평가 점수까지 공개…주주 성과 미흡
동원산업 이사회는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가 돋보였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항목별 점수로 공개하고 개선 과제까지 내놨다. 의장은 김주원 독립이사가 맡고 내부거래위원회와 최고경영자 승계규정도 갖췄다. 반면 총주주수익률과 주주환원율은 시장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차입 부담도 평균보다 컸다. 동원산업은 215점 만점에 15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11-02 17:55 김예린 기자
네이처셀, 안건 공개하고 출석률 높지만 견제 미흡
네이처셀은 2025년 이사회 참석 대상 이사 전원이 회의에 출석하고 안건도 비교적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독립이사는 전체 이사의 4분의 1에 그쳤고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도 두지 않았다. 독립이사와 감사 교육, 이사회 자체평가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참여 실적과 감독 체계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7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30 11:01 허인혜 기자
농심, 주주환원율 30% 이상 약속…견제 장치는 미흡
농심은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안건 공개에서 강점을 보였다. 2030년까지 매년 최소 주주환원율을 미리 제시했고 이사회 결의안건도 구체적으로 적었다. 반면 견제 장치는 약하다. 오너인 회장이 독립이사 후보 추천에 참여하고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없다. 견제기능은 2.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에 0.9점 못
2026-10-27 15:07 안정문 기자
농심, 주주환원 6개년 계획 공시…이사회 평가는 안 해
농심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1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7.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주주환원 계획을 6개년 단위로 미리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도 일찍 통지했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는다. 오너인 회장이 의장을 맡고 위원회
2026-10-27 15:06 안정문 기자
동서, 4인 이사회에 독립이사 1명…평가·견제 장치 미흡
동서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8.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넘었다. 수익성과 주주환원은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꾸려졌고 위원회가 없다. 독립이사가 1명뿐이라는 이유로 독립이사 평가와
2026-10-27 15:02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