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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GS건설, 이사회 자체평가 정착…구성 독립성은 미흡
GS건설은 이사회가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구성의 독립성은 다소 약했다. 매년 말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의 역할과 구조, 운영, 위원회를 평가하고 그 점수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연도별로 공개하고 있다. 반면 2025년에는 최대주주인 허창수 회장이 이사회 의장과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
2026-10-27 14:57 조은아 기자
한전KPS, 정보공개 충실…이사회 운영은 규정에 미달
한전KPS는 공기업 제도에 따라 이사회 공개·평가 체계를 갖췄지만 이사회 개최와 이사 임기 관리는 다소 부족했다. 배당성향 목표와 이사회 결의안건은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이사회는 규정에서 정한 '매월 1회'보다 적은 6차례 열렸고 이사 9명 가운데 5명은 임기만료 뒤에도 직무를 이어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10-27 14:55 조은아 기자
코리아써키트, 흑자 전환에도 경영진 견제 장치는 취약
코리아써키트는 실적과 주가가 반등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는 체계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가 없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 통제정책도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수시로 열었지만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한 자체 규정은 지키지 못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2026-10-26 14:17 조은아 기자
CJ제일제당, 이사회 운영은 탄탄…경영성과가 발목
CJ제일제당은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갖췄지만 부진한 경영성과가 총점을 끌어내렸다. 이사회 내 위원회 5개를 모두 독립이사가 이끌고 정기이사회 안건은 평균 15일 전에 제공했다. 반면 2025년 적자를 낸 데다 총주주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해 경영성과는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6 14:12 조은아 기자
강원랜드, 독립이사 중심 운영…이사회 자체 평가는 공백
강원랜드는 독립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과 정보 공개에서 강점을 보였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고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경영성과와 정보접근성이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을 웃돌며 총점을 끌어올렸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9.6점 높았다. 다만 견제기능은 평균에 조금 못 미
2026-10-26 14:08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