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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은행장 후보 검증에 은행 임추위도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주도하던 우리은행장 후보 인선 과정에 변화를 꾀한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외부 전문기관을 은행장 후보 검증 절차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내외부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은행장으로 발탁하기 위한 행보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2026-10-01 07:58 김형락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셀트리온 체계적 이사회 평가 눈길…구성도 강점
셀트리온 이사회의 강점은 평가 제도를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점이다. 이사회 전체와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매년 평가하고 이사회 구성·운영·성과별 점수를 공시하고 있다.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구성과 감사위원회 지원체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3.9점으로 셀트리온의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2026-10-01 07:50 이돈섭 기자
셀트리온, 이사회 구성에 못 미친 운영 성과
셀트리온 이사회의 강점과 약점은 분명했다.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절차는 분명했지만 이사회 개최 전 안건 통지 기간이 1일에 불과한 점은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7점으로 지난해 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사를 제외한 평가 대상 기업 평균 143.4점보다 3.6점 높았다. ◇평
2026-10-01 07:40 이돈섭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자격 요건 정비, 실전 감각 갖춘 리더 발굴 시사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채비에 들어갔다. 금융기관 최소 근무 경력과 최근 근무 요건을 신설해 경험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리더를 뽑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업에서 멀어진 전직 임원(OB)이나 금융사 경력이 없는 외부 출신은 후보군에 들기 어려운 구조다. ◇다른 금융지주에 없는 정량 요건 제시, 후보 선정 객관성 제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체계화된 이사회 시스템…5대지주 전원 별도 사무국 설치
5대 금융지주는 이사회만을 위한 지원 조직을 가장 체계적으로 구축한 집단이었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은 모두 별도의 이사회사무국을 두고 독립이사의 활동과 이사회 운영을 전담 지원했다. 금융지주 집단은 각각의 지주사를 모아 구성한 만큼 하나의 기업집단처럼 조직성을 보이기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나란히 같은 구조를 보였다. 조직 규모는 크지 않았
2026-08-26 08:0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
우리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