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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 '무배당'에 실적 부진…경영성과 '낙제점'
조일알미늄은 알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1975년 설립돼 1984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 1988년 상장해 35년 이상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배구조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이사회 평가 결과 총점이 255점 만점에 85점에 그쳤다. 6개 평가항목 중 4개 평가항목이 5점 만점에 평균 1점대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
2024-12-18 07:15 정지원 기자
'주가는 올랐지만' 코리아써키트, 이사회 기능 정립 '시급'
코리아써키트는 영풍 계열의 코스피 상장사다.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PCB 생산업체로 '소부장' 섹터 투자자들에 인지도를 갖춘 곳 중 하나로 평가된다. 최근 불거진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참전으로 다시 한 번 조명을 받고 있다. 영풍 계열답게 영풍 오너가인 장세준 대표가 코리아써키트의 최고경영자로 재직 중이다. 장 대표는 장형진 영풍 고문의
2024-12-05 08:12 이영호 기자
'거버넌스 모범생' LF, 경영 성과 개선은 '숙제'
LF는 2007년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된 코스피 상장사다. 패션, 금융, 식품 등 여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중견기업이기도 하다. 시가총액은 4500억원 규모다. 패션사업을 필두로 유통업계에서도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과거 LG 계열이었던 터라 구씨 일가의 일원인 구본걸 LF 회장이 최대주주 겸 오너로 있다. THE CFO는 자체
2024-11-28 07:38 이영호 기자
'이차전지 테마' 윤성에프앤씨, 오너기업 한계 넘어설까
윤성에프앤씨는 지난해 투자시장에서 이차전지 생산공정용 장비사로 더 알려져 있는 기업이다. 코스닥 시장에 2022년 말 상장된 후 지난해 이차전지 테마와 맞물려 폭발적인 주가상승세를 누렸던 대표적인 코스닥 상장사 중 하나로도 꼽힌다. 현 주가는 5만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지만 지난해 이차전지 테마 훈풍이 불 때만 하더라도 윤성에프앤씨 주가 최고점은 26만850
2024-11-13 07:57 이영호 기자
'상장 초년생' LS머트리얼즈, 주가로 성장성 증명할까
LS머트리얼즈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LS그룹 계열사다. 사실상 올해가 상장 첫 해나 마찬가지인 상장 초년생 기업이다. 친환경에너지, 친환경 소재, 친환경 부품 등 친환경에 테마를 둔 사업영역을 영위 중이다. LS머트리얼즈의 주력 품목으로는 울트라커패시터가 꼽힌다. 울트라커패시터는 기존 전해질 커패시터와 충전식 배터리의 중간 특성을 갖추
2024-11-11 08:07 이영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