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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한화오션 이사회 개편, 사내이사진에 내·외부 인사 공존
한화그룹의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사업과 재무구조뿐 아니라 이사회 구성원도 통째로 바꿔놓았다. 한화그룹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인 2023년 5월, 한국산업은행(KDB) 관리 체제 시절 이사진을 대표이사부터 독립이사까지 전원 물갈이했다. 조선·해양 전문가와 관료 출신 인물들이 이사회에 여럿 포진해 있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미
2026-09-15 15:48 김예린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리츠운용
사내이사 신규 선임, 농협은행 출신 중용
농협금융의 스폰서리츠인 NH농협리츠운용이 사내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농협은행에서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지낸 인물을 임명하면서 이사회 내 의결권을 가진 범농협 출신 인사가 5인으로 늘게 됐다. 경영 효율화와 농협은행 등 계열사 간 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강대진 전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사내이사 겸 상근감사위
2026-09-10 13:39 김규완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조일알미늄, '무배당'에 실적 부진…경영성과 '낙제점'
조일알미늄은 알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1975년 설립돼 1984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 1988년 상장해 35년 이상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배구조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이사회 평가 결과 총점이 255점 만점에 85점에 그쳤다. 6개 평가항목 중 4개 평가항목이 5점 만점에 평균 1점대의 낮은 점수를 받았다. 경영
2024-12-18 07:15 정지원 기자
'주가는 올랐지만' 코리아써키트, 이사회 기능 정립 '시급'
코리아써키트는 영풍 계열의 코스피 상장사다.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PCB 생산업체로 '소부장' 섹터 투자자들에 인지도를 갖춘 곳 중 하나로 평가된다. 최근 불거진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참전으로 다시 한 번 조명을 받고 있다. 영풍 계열답게 영풍 오너가인 장세준 대표가 코리아써키트의 최고경영자로 재직 중이다. 장 대표는 장형진 영풍 고문의
2024-12-05 08:12 이영호 기자
'거버넌스 모범생' LF, 경영 성과 개선은 '숙제'
LF는 2007년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된 코스피 상장사다. 패션, 금융, 식품 등 여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중견기업이기도 하다. 시가총액은 4500억원 규모다. 패션사업을 필두로 유통업계에서도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과거 LG 계열이었던 터라 구씨 일가의 일원인 구본걸 LF 회장이 최대주주 겸 오너로 있다. THE CFO는 자체
2024-11-28 07:38 이영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