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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SK가스, 독립이사가 이사회 주도…견제정책은 미비
SK가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평가 체계와 구성 영역에 강점을 보였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항목별 점수로 공개했고 독립이사가 의장과 모든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반면 차입 부담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 등 견제 정책은 갖추지 못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으로
2026-10-28 11:44 강용규 기자
BGF리테일, 양호한 평점…전 위원회 독립이사 위원장
BGF리테일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60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6.6점 높았다. 6개 영역 가운데 4개의 평점이 평균을 웃돌았고 나머지 2개는 평균과 같았다. 이사회를 해마다 평가해 점수까지 공개한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수익성·배당이 뒷받침한 경영성과가 각각 평균보다 1.2점 높았다. 독립이사가
2026-10-28 11:30 김태영 기자
DL이앤씨, 이사회 매년 평가...승계정책 명문화 미비
DL이앤씨는 선임독립이사 주관으로 이사회와 위원회 활동을 매년 평가했다. 2024년 평가부터는 제3자 평가도 추가했다. 반면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내부 절차로만 운영해 명문화하지 않았고 주가와 연동한 보상도 없었다. 경영성과에서는 주가와 주주환원 지표가 기준치에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
2026-10-23 08:52 감병근 기자
SK네트웍스, 이사회 활동 활발 규정 명문화 옥에 티
SK네트웍스는 올해 이사회 평가 중 참여도 영역에서 가장 강점을 보였다. 2025년 이사회와 3개 위원회를 합쳐 총 41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독립이사 대상 교육도 9차례 진행되는 등 관련 활동이 활발했다. 반면 견제기능 영역에서는 취약점이 드러났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 정책이 별도의 명문화된 규정
2026-10-23 08:48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