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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미래산업, 이사회 23번 열었지만 위원회는 개점 휴업
미래산업 이사회는 지난해 23차례 열렸지만 모두 임시이사회였다. 경영위원회 등 위원회 3곳을 구성했으나 한 번도 열지 않았다.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다. 반면 총자산이익률(ROA)은 7.12%로 시장 평균의 2배에 가까웠다. 미래산업은 215점 만점에 80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낮았다
2026-11-05 16:16 김예린 기자
SFA, 순현금에 주주환원 강점…위원회는 감사위 하나뿐
SFA는 지난해 재무안전성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만점을 받아 경영성과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보다 높은 평점을 받았다. 6개 평가 영역 중 100개사 평균을 넘은 유일한 영역이다. SFA는 설치 의무가 없는데도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사회의 하나뿐인 위원회로 경영진을 견제하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감사위원회에 쏠린 것으로
2026-11-05 08:28 김동현 기자
디아이, 이사회 운영 활발했지만 위원회 없는 구성 약점
디아이는 이사회를 활발히 운영했지만 구성 면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2025년 이사회를 17차례 열었고 최고경영자 승계 규정도 신설했다. 반면 이사 6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었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한 곳도 두지 않았다. 디아이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8.4점 낮았다. 6개
2026-11-04 07:57 감병근 기자
태성, 오너 의장에 위원회 0개…TSR은 시장 평균 넘어
태성은 이사회 구성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주주인 김종학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었다. 이사회 안에는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회의는 활발히 열렸다. 지난해 이사회를 12차례 개최했고 모든 이사회에 이사 전원이 참여했다. 태성은 215점 만점에 7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1-03 18:50 김현정 기자
필옵틱스, 회계사 출신 감사 전문성 좋지만 이사회 활동은 미흡
필옵틱스 이사회는 몇몇 장치를 갖췄지만 운영은 최소한에 머물렀다. 공인회계사 출신 상근감사가 감사를 맡고 6개 사업연도 배당정책을 미리 공시했다. 반면 2025년 이사회는 세 차례 열렸고 이사회 안에 위원회는 하나도 없다. 의장은 최대주주인 한기수 대표이사 회장이 맡는다. 필옵틱스는 215점 만점에 8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1-03 15:14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