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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위 돋보기
CEO 보상 넘어 인사까지…기업인 전문성에 시선집중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역할은 비단 등기이사 보상 정책을 심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등기임원 보상과 성과급, 주식보상은 물론 최고경영자(CEO) 평가와 유임 여부까지 살피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 보상위에는 인사·보상 전문가보다 재무·법률·산업 전문가가 주로 포진하고 있다. 사내 경영진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거나 전직 CEO 등 경영 경험을
2026-09-14 15:16 이돈섭 기자
Board Index 태양광 3사
김동관 효과에 젊어진 한화솔루션 이사회
대기업 계열 태양광 3사 등기임원 가운데 1980년대생은 한화솔루션에 유일하게 1명 있다. 1983년생인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직접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며 등기임원 평균 연령을 낮췄다.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가 가장 많이 포진한 회사는 OCI홀딩스였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등기임원 전원을 남성으로 구성해 성별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t
2026-08-26 15:38 김동현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이사회 색깔 뚜렷한 SK, 기업인 출신 압도적 비중
SK그룹 주요 계열사 독립이사 3명 중 1명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이사회에 속속 합류하면서 투자와 자본배치, 사업 포트폴리오 분야로 이사회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과 LG 등 다른 주요 그룹들이 전직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사회의 실질적 기
2026-08-12 15:08 이돈섭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