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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아시아나항공, 독립이사 의장 세웠지만 견제·평가 한계
아시아나항공은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들의 출석률도 98.9%에 달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를 위한 명문화된 정책을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 운영 평가도 시행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머물렀다. 이사회 구성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평균을
2026-10-29 11:12 곽민정 기자
한국앤컴퍼니, 독립이사 의장 체제…오너 사법 이슈
한국앤컴퍼니의 강점은 경영성과와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회사로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고 차입 부담도 낮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회 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뒀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체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과 주가 연동 보상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가온전선, 감사 전문성 갖췄지만 경영진 견제는 과제
가온전선은 이사회 운영 항목 중 출석률과 감사기구 전문성 등 일부 지표에서 강점을 보였다. 2025년 이사회 평균 출석률은 98%였고 감사위원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됐다. 감사위원장도 회계법인 회계사 경력을 갖춰 감사기구 전문성 항목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반면 경영진 견제와 이사회 평가·개선 체계에서는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독립이사
2026-10-27 14:44 허인혜 기자
케이씨텍, 이사회 RSU 활용 눈길…평가·승계 절차 미흡
케이씨텍 이사회의 강점은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경영진 보상 체계다. 독립이사 전원이 감사위원회에 참여하고 공인회계사가 위원장을 맡았다. 대표이사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해 보상에 주가를 반영하고 기업가치나 주주권익을 훼손한 임원의 선임을 제한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반면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는 제도는 미흡했다. 이
2026-10-26 14:00 이돈섭 기자
시프트업, 견제 촘촘…이사회 평가는 공백
시프트업은 내부거래위원회와 보상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꾸렸고 임원 보상 일부를 주가와 연동했다. 반면 이사회 활동을 평가했다는 기재는 확인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별 평가도 실시하지 않았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3.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을 0.1점 웃돌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2.0점으로 평균 3.2점보다 1.2
2026-10-26 13:33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