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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하나증권, 이사회 총점 2점 상승에도 순위 2단계 후퇴
하나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2점 오르는 데 그쳤다. 항목별로는 견제기능이 5점 올라 점수 상승을 가장 크게 이끌었고 정보접근성도 3점 올랐다. 반면 구성과 참여도, 평가개선프로세스는 각각 2점씩 낮아졌다. 이로 인해 총점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탓에 전체·업권 순위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항목별로 들여다보면 정보접근성은 점수가 올랐지만 타 증권
2026-08-11 08:19 김예린 기자
유안타증권, 이사회 점수 10점↑…정보접근성 업권 1위
유안타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올랐다. 정보접근성 항목의 평균 점수가 1.5점 뛰며 증권사 가운데 1위에 올랐고 견제기능도 0.8점 상승했다. 이와 달리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는 나란히 뒷걸음질쳤고, 경영성과는 증권사 15곳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렀다. ◇ 책무구조도 승인 문항 +4점, 정보접근성 상승 최대 요인으로 theBoa
2026-08-05 09:27 김예린 기자
현대해상, 견제기능 3위에도 구성 공동 13위…엇갈린 성적표
현대해상의 이사회 평가에서 견제기능과 구성의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외부 후보 추천과 최고경영자 자격요건을 보강하며 견제기능은 보험업권 3위에 올랐지만 이사회 의장 독립성과 이사진의 소위원회 부담을 평가하는 구성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총점은 지난해 148점에서 올해 151점으로 3점 올랐다. 같은 기간 보험업권 평균이 7.8점 상승하면서 현대해
2026-08-03 14:00 허인혜 기자
생명보험 빅3, 삼성-교보-한화로 순위 뒤바뀌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업계의 '빅3'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일제히 점수를 전년 대비 끌어올렸다. 다만 순위는 엇갈렸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전체 순위와 업권 내 순위가 모두 높아진 반면 한화생명은 전체 순위와 업권 순위가 모두 낮아졌다. 이에 빅3 내 순위도 삼성-한화-교보에서 삼성-교보-한화로 바뀌었다. 삼성생명은 6개
2026-08-03 08:28 강용규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사회 점수 3점↑…RSU '유일 강점'
한화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3점 올랐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4점을 확보했고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외국 국적 사외이사가 빠지면서 다양성 점수가 하락했고, 이사회 평가 개선안 역시 구체성이 떨어져 감점됐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차별화 요소다. ◇책무구
2026-07-31 08:44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