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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스원,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배당·추천 정보는 미흡
에스원은 독립이사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 6곳 가운데 경영위원회를 제외한 5곳의 위원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겼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구체적인 배당 목표는 평가기간이 끝난 뒤에야 제시했으며 독립이사 추천 주체도 공시 항목에 따라 다르게 기재했다. 구성 평점은 5점 만점
2026-10-27 14:54 조은아 기자
포스코DX, 안건명까지 구체적으로 공개…이사회 평가는 공백
포스코DX는 이사회 정보를 꼼꼼히 공개하는 편이다. 홈페이지에 이사들의 사진과 이력을 싣고, 이사회 안건에는 매각 대상 법인 이름까지 올린다. 배당액을 먼저 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잡는 방식도 2023년부터 적용했다. 그러나 이사회 평가 제도는 없다. 독립이사 개별 평가도 "자유롭고 비판적인 의사 개진이 적극 권장된다"는 이유로 하지 않는다. 정보접근성
2026-10-22 14:43 조은아 기자
롯데쇼핑,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주주환원 계획도 이행
롯데쇼핑이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정보접근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다.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을 미리 공시했고 2025년 목표를 모두 이행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각각 4.4점, 4.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1.2점, 0.8점 웃돌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2026-10-21 10:55 안정문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지배구조보고서 첫 공시 290곳 준수율, 기존 기업 절반 수준
올해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모든 상장사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하기 시작했지만 의무 대상에 신규 편입한 중소형 상장사의 지배구조 준수 수준은 기존 공시기업의 절반에 그쳤다. 신규 기업의 준수율이 30%를 밑돈 가운데 감사기구의 독립성이나 배당 예측가능성 등 핵심 항목에서 기존 공시기업과 격차가 두드러졌다. theBoard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2026-10-19 15:51 김동현 기자
카카오페이, 주주환원정책·배당 미비…대표·의장 겸임도 감점
카카오페이는 주주에게 정보를 알리는 정보접근성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주주환원정책을 세우지 않았고 최근 3개 사업연도 동안 배당을 하지 않았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4점보다 0.4점 낮다. 카카오페이의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에 못 미친 유일한 영역이다. 이사회 구성은 3
2026-10-15 17:06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