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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인터넷 전문 은행 Free
이사회 외부평가 미비…카뱅·토스 내부 점수 차등
인터넷 전문 은행 3곳은 모두 이사회 활동과 사외이사 개별 평가에 외부 평가를 도입하지 않았다. 내부에서 다면적으로 사외이사를 평가해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 평가 결과 변별력을 보인 곳은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제시한 곳은 없었다. 카카오뱅크는 이사회 주도로 매년 초 이사회 구성과 활동 등을 설문 방식으로 평
2026-02-26 15:58 김형락 기자
KT 이사회 리빌딩 Free
사외이사 셀프 평가 도마…평가 개선이 관건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KT 이사회를 향한 시장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는 '결정 과정과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견제를 받아들이라'로 요약된다. 소유 분산 기업 이사회가 선임 당시 정당성만으로는 신뢰를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적절한 사외이사 평가 체계 수립과 외부 소통 정례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KT 이사회는 지난 9일 다음 달 정기 주주
2026-02-13 11:20 김형락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상법 개정 최대 효과는 인식 변화 "이사회 고민 커졌다"
"주주충실의무 등을 내용으로 담은 상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사가 개별 주주들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게 현실적으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소송 위험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6 theBoard 사외이사 포럼'에 참석한 상장사 사외이사가 나눈 어려움이다. 개정 상법은 이사가 전체 주주의 이익
2026-02-10 10:33 정지원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BNK금융지주, 임추위 중심축은 지역 기반…교체보다 연속성
BNK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중 3분의 1은 서울대학교 출신이지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중심축은 지역기반 대학교 출신들이 맡고 있었다. 경력은 학계와 전 관료, 법조계와 롯데그룹 출신 등을 두루 활용했다. 지역 기반의 구성원들을 토대로 다양한 경력자들을 배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추위 구성원은 임기만료 등의 사유 외에는 특별히 교체되지 않고 코어 멤버가
2026-01-27 08:52 허인혜 기자
PE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점검 Free
IMM PE, ESG 강화에 중점 맞춘 이사회 운영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 PE)는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 운영에서도 ESG를 강조하는 행보가 눈에 띈다. 효율을 강조하는 다른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달리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활발히 운영해오고 있다. 이사회 구성도 성비 등 측면에서 다양성을 중시했다. PEF 운용사의 포트폴리오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기타비상무이사 겸직
2026-01-15 15:4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