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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잇츠한불, 오너 일가가 이사회 의장 겸임…독립성 과제
잇츠한불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3.4점 낮았다. 경영성과는 평균을 웃돌았다. 그러나 이사회 평가와 후속 개선 체계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 등 운영·정보 공개 측면에서 보완 과제가 드러났다.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오너 일가가 맡고 있다. 독립이
2026-11-06 11:21 곽민정 기자
퍼스텍, 최대 약점 견제기능 승계 정책 등 미흡
퍼스텍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7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9.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100개사 평균에 미달했고 견제기능에서 격차가 가장 컸다.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재무구조와 거래 상대를 밝힌 이사회 안건은 만점을 받았다. 반면 이사회는 4명으로 구성됐고 그중 독립이사
2026-11-06 10:17 이민우 기자
트리니티항공, 내부거래위 갖춰…독립이사 비중 33%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이사회 안에 위원회 6곳을 두고 내부거래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위원장을 독립이사에게 맡겼다. 감사위원회는 공인회계사를 포함한 독립이사 3명으로 꾸렸다. 반면 이사 9명 가운데 독립이사가 3명에 불과했고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은 없었다. 주주환원정책도 수립하지 않았다. 트리니티항공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
2026-11-05 17:17 강용규 기자
삼영무역, 경영성과 강점 대표이사 의장 보유
삼영무역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12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다. 경영성과는 100개사 평균을 넘었지만 나머지 영역은 전부 하회했고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격차가 가장 컸다. 경영성과에서는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지표가 만점을 받은 점이 주효했다. 개별 평가 항목에서는 3개
2026-11-05 17:16 이민우 기자
SNT에너지, 위원회 없는 4인 이사회…배당정책도 부재
SNT에너지는 독립이사를 한명만 둔 4명의 소규모 이사회로 구성됐다. 별도의 위원회를 꾸리지 않은 가운데 이사회 내에 경영진을 견제할 장치도 대부분 비어 있었다.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지표는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서며 경영성과 영역에서 선방했지만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하진 않았다. ◇ROA, 시장 평균 4배…주주환원 정책 미공시
2026-11-05 16:44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