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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미대응 대기업 16곳, 복수 계열사 미달도 다수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채우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이다. 이들을 대기업집단별로 묶어보면 계열사 중 1곳도 관련 대응에 나서지 않은 대기업집단이 16곳에 이른다. 미대응 대기업집단 가운데 해당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KG그룹이다. 이밖에 포스코, CJ, 세아, 삼양, BGF 등도 복수 계열사가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
2026-07-13 14:51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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