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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손보, 1점 내리고도 보험 1위…독립이사 의장 전환
KB손해보험이 이사회 평가에서 2년 연속 보험업권 1위를 차지했다. 종합점수는 전년보다 1점 낮아졌지만 독립이사 의장 선임과 감사위원회 활동 강화 등에 힘입어 구성과 참여도 점수가 높아졌다. 반면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점수가 낮아졌다. ◇대표·의장 분리, 구성 점수 상승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손
2026-08-11 14:57 허인혜 기자
IMA 3사 엇갈린 성적표…미래·한투↑, NH↓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이사회 평가에선 순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홀로 총점이 크게 내린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점수는 약진했다. 세 증권사는 규모,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국내 톱3 증권사로 오랫동안 거론돼 왔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인가도 현재 세 증권사만이 보유하고 있다. NH투자
2026-08-10 08:00 김태영 기자
메리츠화재, 독립이사 의장 효과…메리츠증권은 '제자리'
올해 메리츠그룹 양대 금융사의 이사회 평가 점수를 보면 메리츠화재는 선방했으나 메리츠증권은 제자리걸음 가운데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두 회사의 순위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이사회 구성이 개선되면서 점수를 얻어갔다. 다만 정보접근성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상승분을 제한시켰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통해
2026-08-06 16:24 김태영 기자
KB증권, 정보접근성 '점프'…순위는 제자리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KB증권의 점수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다소 낮아졌다. 그룹사 전반의 흐름에 맞춰 정보접근성 항목은 개선됐지만, 독립이사 대상 교육 횟수가 줄어들면서 참여도 항목의 점수는 낮아졌다. 이는 독립이사진 교체 이후 신규 독립이사 대상 교육 실시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08-06 07:57 김태영 기자
롯데손보, 활동성 높였지만 임추위 독립성은 후퇴
롯데손해보험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활동을 강화하며 보험업권 중위권에 진입했다. 독립이사진을 전면 교체하고 감사위원회 활동과 이사 교육을 확대했다. 이사회 참여도는 보험업권 3위까지 올라갔고 종합점수도 지난해보다 14점 상승했다. 다만 이사회 구성과 경영성과는 여전히 보험업권 하위권에 머물렀다. 대주주 측 인사가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에
2026-08-04 13:5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