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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평균 안건 수 최저…계열사 간 극명한 차이
GS그룹의 이사회는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서 평균 안건 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개최 횟수는 일반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이사회가 한 번 개최될 때마다 상정되는 안건 자체의 수가 적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GS그룹 전반적인 문화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룹사 중 유독 안건이 적은 곳이 있던 반면 안건이 많은 그룹사도 있었다. 이는 이
2026-08-20 08:18 김태영 기자
안건 최다 한화 이사회, 임시 비중도 재계 최고
한화그룹이 작년 국내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은 이사회 안건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1곳당 평균 안건이 61.4건으로 전체 조사대상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한화그룹은 이사회 안건을 대부분 정기 이사회가 아닌 임시 이사회에서 처리한 특징도 있었다. 임시 이사회 비중이 69.7%로 조사대상 대기업집단 중 가장 높았다. 이사들의 이사
2026-08-13 14:56 감병근 기자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최하위 탈출한 교보생명…아직 '빅3' 체면 못 세웠다
교보생명은 2025년도 대비 2026년도 이사회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 다만 순위는 생명보험사 '빅3'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1년 사이 점수 상승을 기반으로 최하위를 겨우 탈출했을 뿐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6개 평가 영역 중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 참여도 등 평가 점수 상승이 올해 교보생명의 순위
2026-08-06 16:15 강용규 기자
BNK금융, 주주 추천 독립이사 '과반' 시대 열었다
BNK금융이 공개추천제 도입을 계기로 이사회 체질을 바꿨다. 대규모 독립이사 교체와 함께 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이 선임되면서 구성의 다양성과 주주 관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변화는 이사회 운영 평가와 전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폭이 다른 금융지주들에 못 미치면서 경영성과 점수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
2026-08-06 15:49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
하나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