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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미래에셋생명, 정보접근성 개선 덕 한자릿수 순위 진입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17개 보험사들 중 점수 상승폭이 4번째로 컸다. 눈에 띄는 성장에 힘입어 보험업권 내 순위도 한 자릿수 대에 진입했다. 평가 영역별로 살펴보면 1년 사이 6개 영역 중 4개 영역의 점수가 높아졌으며 점수가 하락한 영역은 없었다. 이사회 역량을 전반적으로 고르게 강화했다고 볼 수 있다. 정보접근성 영역의 점수
2026-08-11 14:52 강용규 기자
현대차증권, 이사회 총점 6점 상승…업권 순위는 제자리
현대차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6점 올랐다. 견제기능과 경영성과 항목 점수가 소폭 낮아졌지만, 정보접근성 점수가 크게 오르고 구성 항목도 개선되면서 총점을 견인했다. 총점은 올랐지만 업권 순위는 12위로 전년과 그대로였다. 다른 증권사들도 함께 개선되면서 상대적 위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 ◇ 정보접근성 +7점 최대 상승&hellip
2026-08-11 14:50 김예린 기자
하나증권, 이사회 총점 2점 상승에도 순위 2단계 후퇴
하나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2점 오르는 데 그쳤다. 항목별로는 견제기능이 5점 올라 점수 상승을 가장 크게 이끌었고 정보접근성도 3점 올랐다. 반면 구성과 참여도, 평가개선프로세스는 각각 2점씩 낮아졌다. 이로 인해 총점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탓에 전체·업권 순위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항목별로 들여다보면 정보접근성은 점수가 올랐지만 타 증권
2026-08-11 08:19 김예린 기자
인터넷은행, 이사회 구성 앞섰지만 경영성과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평가 성적에서 공통점이 나타났다. 중위권 성적을 차지한 양사는 일반 은행 11곳과는 평가 영역별로 구분되는 특성이 있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이사회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다만 우수한 짜임새에도 이사회 활동을 외부로 알리는 지표에서는 일반 은행에 미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경영
2026-08-10 15:27 감병근 기자
경남은행, 승계체계 개선에도 실적 부진 못 넘었다
경남은행 이사회는 지난해 수익성 지표 악화 여파로 평가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감사위원회 별도 교육이 부재한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와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 체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일부 감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실적 측면의 부담과 운영 체계 개선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업권에서는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전
2026-08-07 14:5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