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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무학, 경영성과만 평균 웃돌아…오너 회장이 의장까지
무학은 빚보다 현금이 많고 이익률도 시장 평균의 두 배에 가까웠지만 이사회는 오너 한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최대주주인 최재호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함께 맡고 이사 7명 가운데 4명이 사내이사다. 이사회 내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하나뿐이고 이사회를 평가하는 절차도 없다. 경영성과를 뺀 5개 영역이 모두 평균에 못 미친 이유다. 총점은 21
2026-11-06 15:51 조은아 기자
대한제강, 전문경영인 의장…이사회 3명 중 2명이 경영진
대한제강은 2025년 이사회를 11차례 열었고 재임 이사 전원이 모든 회의에 출석했다. 임원 선임 검증 절차와 회계사 출신 상근감사도 갖췄다. 반면 연말 이사회는 3명으로 구성됐고 독립이사는 1명에 그쳤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와 독립이사 개별평가 제도도 운영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9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
2026-11-06 15:49 허인혜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 이사회 활발했지만 경영성과는 최저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사회 참여도에서 강점을 보였다. 본회의와 위원회 활동이 활발했고 안건을 검토할 시간도 확보했다. 내부거래 전담 위원회와 주가 연동보상도 운영했다. 다만 활동평가와 승계체계는 미흡했고 경영성과는 네 지표 모두 최저점에 그쳤다. 정보접근성 차원에서도 개선할 부분이 남아 있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026-11-06 15:45 이돈섭 기자
삼영전자, 위원회 없고 독립이사 교육·평가도 미흡
삼영전자공업은 2025년 말 이사회 6명 가운데 독립이사가 2명에 그쳤고 산하 위원회도 두지 않았다. 독립이사와 상근감사 교육을 모두 실시하지 않았으며 이사회 자체평가와 독립이사 개별평가 절차도 확인되지 않았다. 반면 회계사 자격을 갖춘 상근감사를 선임하고 부적격 임원 선임을 막는 규정을 마련하는 등 일부 통제 장치는 갖췄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2026-11-06 15:41 허인혜 기자
화신, 참여도는 강점, 평가 시스템 마련은 미흡
화신 이사회는 활동에 비해 점검 체계가 부족했다. 높은 출석률과 독립이사 중심의 감사위원회, 3개년 배당정책은 강점이었다. 다만 경영진 승계와 이사회 활동평가 절차는 미흡했다. 여섯 평가 영역 모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넘지 못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0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3.4점 낮았다. 화신은 서스펜
2026-11-06 15:40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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