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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버넌스 리포트
LG유플러스, AI 리스크관리 체계화…이사회 전문성 아쉬워
통신업계의 AI 경쟁이 서비스 고도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거버넌스의 성격도 갈리고 있다. AI 전략과 사업 확장을 전면에 내세운 사업형 거버넌스가 있는 반면 기술 리스크 관리와 통제를 먼저 구조화하는 접근도 있다. LG유플러스는 후자에 가깝다. LG유플러스는 AI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으면서 거버넌스의 출발점을 그룹 표준에 두고 있다. AI 사업을
2026-02-02 09:54 안정문 기자
SKT, 워킹그룹부터 이사회까지 체계 구축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가운데서도 AI 거버넌스 부문의 선봉장으로 꼽힌다. AI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실무진부터 경영진까지의 의사결정 체계를 정확하게 구축했다. AI거버넌스 워킹그룹과 레드팀 등 실무 3팀이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와 CEO에 보고하는 체계를 갖췄다.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회 ESG 위원회를 거쳐 이사회에서 매듭짓는다. 이사회는 AI
2026-01-30 12:35 허인혜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SKT, CISO·CPO 분리…이사회 내 전문가 영입은 아직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글로벌 기업과 외국 정부기관에서 보안업무를 담당했던 이종현 CISO를 신규 선임하고 CPO를 6년 만에 분리선임하기도 했다. SKT는 보안조직의 지위를 격상시켰고 5년에 걸쳐 70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해킹사태 이후 CISO 신규·CPO 분리선임 올 4월 개인
2025-10-20 08:27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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