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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아세아시멘트, CEO 승계절차 체계적…독립성 확보는 과제
아세아시멘트 이사회는 감독과 평가에 약점을 드러냈다. 최고경영자 승계규정과 내부거래위원회를 갖추고 이사들의 높은 출석률도 유지했다. 다만 사내이사 중심의 구성과 활동평가 체계 부재가 점수를 끌어내렸다. 여섯 평가 영역 모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02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1.4점 낮았다
2026-11-06 15:32 이돈섭 기자
일동제약, 오너 의장에 위원회는 0개
일동제약은 이사회 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오너 일가인 윤웅섭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고 이사 6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뿐이다. 이사회 안에는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반면 견제 장치 가운데 일부는 갖췄다. 2024년 최고경영자 승계 규정을 만들었고 부적격 임원의 선임을 막는 절차도 마련했다. 일동제약은 215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
2026-11-06 10:41 김현정 기자
한화갤러리아,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주주환원은 미흡
한화갤러리아는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내부거래와 최고경영자(CEO) 승계를 다루는 시스템도 갖췄다. 하지만 이사회·독립이사 평가 장치는 찾기 어려웠으며 주주환원 역시 없었다. 한화갤러리아의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의 격차가 가장 큰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CEO 승계 규정, 지난해
2026-11-06 10:30 김동현 기자
애경산업, 이사회 사무국 운영...평가는 도입 결의만
애경산업은 이사회 운영 체계의 틀을 갖췄지만 견제 장치에서 공백이 발견됐다. 이사회사무국을 운영했고 위원회 4곳이 2025년 16차례 회의를 열었다. 반면 이사 8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3명이었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애경산업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2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
2026-11-06 10:28 감병근 기자
엠씨넥스, 독립이사로 위원회 구성...평가 체계는 공백
엠씨넥스는 경영성과와 이사회 운영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점검 체계에 공백이 있었다. 감사·독립이사후보추천·내부거래위원회를 모두 독립이사로 꾸렸고 2025년 이사회 13차례에 이사 전원이 출석했다. 반면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이 없었고 이사회 평가를 기재하지 않았다. 엠씨넥스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2026-11-06 10:25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