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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원강업, 스스로 점검하는 이사회…경영성과 부진
대원강업 이사회는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가 돋보였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줄곧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매년 평가하고 항목별 점수까지 공개했다. 결과는 독립이사 재선임에 반영했다. 위원회 5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다만 경영성과는 미흡했다. 수익성과 주가, 재무구조 지표가 모두 시장 평균에 미달했다. 대원강업은 215점 만점에 149점
2026-10-29 16:37 김현정 기자
씨에스윈드, 평가개선 프로세스·견제기능 강점 뚜렷
풍력타워 제조사 씨에스윈드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을 1.6점 웃도는 총점을 기록했다. 영역별 평점 기준으로는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견제기능이 100개사 평균을 넘었고 나머지 4개 영역은 평균 아래였다. 이사회를 스스로 점검하고 견제하는 장치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자가평가해
2026-10-29 16:26 강용규 기자
아시아나항공, 독립이사 의장 세웠지만 견제·평가 한계
아시아나항공은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들의 출석률도 98.9%에 달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를 위한 명문화된 정책을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 운영 평가도 시행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머물렀다. 이사회 구성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평균을
2026-10-29 11:12 곽민정 기자
농심, 주주환원 6개년 계획 공시…이사회 평가는 안 해
농심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1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5.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가 평균을 넘었다. 주주환원 계획을 6개년 단위로 미리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도 일찍 통지했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는다. 오너인 회장이 의장을
2026-10-27 15:06 안정문 기자
강원랜드, 주주환원·안건 공개 충실…내부거래 통제 미흡
강원랜드는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2026회계연도까지의 주주환원 목표를 미리 제시하고 이사회 결의안건에도 시설명과 사업명을 담았다. 다만 정보 공개 수준에 비해 경영진 견제 장치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주가에 연동한 보상 수단과 별도의 내부거래 통제 규정도 없었다. 정보접근성 평
2026-10-26 14:0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