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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보드
감사위원회 없는 희성, 3사 CFO 감사 교차 겸직
희성전자 계열사는 모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자회사 감사를 겸직시켜 모자회사간 재무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희성촉매와 희성피엠텍 등 외부 파트너사와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의 감사는 희성 측 CFO가 맡아 재무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희성그룹을 비롯한 범LG가로 묶이는 재계 그룹이 유지 중인 인사 기조이기도 하다. 희성그룹은 희성전자를 대표회
2026-07-27 08:16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GS AI인프라
최대 120조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신설에 이사회 윤곽
GS그룹이 강원 동해와 충남 당진에 짓는 2.4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주체 GS AI인프라 이사진 윤곽이 드러났다. GS AI인프라는 도현수 대표를 포함한 사내이사 3인과 감사 1인, 총 4인 체제로 지난달 11일 설립됐다. 이사 개개인의 이력이 에너지·발전·감사 세 축으로 뚜렷하게 나뉜다는 점
2026-07-02 10:52 안정문 기자
그룹 & 보드 Free
GS 계열사 '재무임원 출신' 이사 배치기조 뚜렷
최근 GS그룹 2025년 임원 인사에서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인물들의 영전이 두드러졌다. 홍순기 GS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유재영 GS파워 대표 역시 직급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높아졌다. CFO 이력을 중시하는 인사 법칙은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회 인적구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재무임원 출신' 인사를 사내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
2024-11-29 08:15 박동우 기자
Board Index GS그룹 Free
이사 보상수단, 현금에 국한…'휴젤'만 스톡옵션 부여
이사들이 의욕을 갖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보상'이다. 보상수단 구성과 지급기준을 설계하는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내린다. 경영활동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필 수 있다.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 보상수단은 대부분 현금 지급에 국한돼 있다. 인센티브(상여) 책정기준으로 순이익 같은 정량지표와 전략실행도, 위기대응
2024-03-25 08:07 박동우 기자
GS그룹, 출범 20년을 이끌어온 100인의 이사진
재계 순위 8위에 올라선 GS그룹은 에너지, 발전, 유통, 건설 등 다방면으로 사업 입지를 구축한 기업집단이다. 2004년 LG에서 계열 분리된 이래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그룹 매출은 2005년 23조원에서 지난해 94조원으로 4배 넘게 불어났다. 외형을 키우는데 굵직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길목마다 '이사회'가 역할을 수행했다.
2024-03-08 07:14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