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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전담 사무국 1곳…9곳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9곳은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두지 않았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한화그룹, 독립적 이사회 사무국 도입한다
한화그룹이 이사회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독립적인 이사회 사무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한화부터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계열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조직에서 축적한 이사회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별도 전담조직을 마련해 그룹의 거버넌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이사회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목표다.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한화손해
2026-09-03 08:04 허인혜 기자
현대차 주식관리팀·기아 투명경영팀…효율성 중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사회 지원 업무를 별도 조직으로 분리하지 않고 주주총회와 공시, 기업설명(IR) 등 기존 업무를 담당하는 부문에 함께 맡기고 있다. 이사회를 지원하는 조직의 형태는 계열사마다 달랐으나 주주와 자본시장을 상대하는 업무와 이사회 보좌를 한 조직 안에서 관리한다는 공통점이 뚜렷했다. 현대차그룹은 효율성을 이유로 들었다. 지원인력의 규모는
2026-08-31 15:03 허인혜 기자
삼성전자 이사회 힘 싣기…사무국장도 '부사장급'
삼성전자의 이사회 사무국은 근속연수만 21년을 웃도는 부사장이 이끈다. 부사장은 전체 조사 대상에서 확인된 이사회 지원조직장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도 부사장이 이사회 지원부문을 진두지휘했다. 삼성전자의 사무국 인원은 5명으로 평균보다 많았다.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이사 후보군 데이터베이스(DB) 관리까지 담당하는
2026-08-26 15:5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