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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CPO 거버넌스
이재용 국민은행 상무, 지주·은행 총괄 '무거운 어깨'
KB국민은행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이재용 정보보호본부장(상무·사진)이다. 그는 국민은행과 KB금융그룹 내 정보보호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임원이다.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초부터 KB금융지주 CPO 자리도 맡고 있다. 양사는 CPO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겸임한다. 이 CPO가 지주와 은행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호를 전담한다는 의미다.
2026-10-08 11:00 신상윤 기자
이재근 체제 KB금융
글로벌 리딩금융 도약 제시, 관건은 질적 개선
그룹의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KB금융의 해외사업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내에서는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입지를 구축했지만 글로벌 무대에선 성과 창출이 다소 더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문장 역시 후보 지명 직후부터 '글로벌 리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청사진으로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K
2026-10-01 08:01 이재용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교수로 채운 한화 이사회, 여성 이사는 계열사당 1명
한화그룹은 독립이사 절반가량이 학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7개 계열사 독립이사 29명 중 14명이 교수 등 학계 인사로 전체 비중의 48.3%를 차지했다. 이는 조사대상 81개사의 학계 비중 평균인 32%를 상당 부분 웃돈다. 학계 편중은 여성 이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계열사마다 1명씩만 있는 여성 이사 7명 중 5명이 교수다. 여성 이
2026-08-14 14:44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금융 계열사 3곳 10위권…그룹 내 온도차 뚜렷
KB금융그룹 계열사 세 곳이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53개 금융사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계열사 세 곳을 올린 그룹은 KB금융이 유일하다. 다만 지난해 전체 3위였던 KB손해보험이 8위로 밀리는 등 계열사별 성적에는 온도차가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금융지주는 220점
2026-08-10 11:31 조은아 기자
KB증권, 정보접근성 '점프'…순위는 제자리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KB증권의 점수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다소 낮아졌다. 그룹사 전반의 흐름에 맞춰 정보접근성 항목은 개선됐지만, 독립이사 대상 교육 횟수가 줄어들면서 참여도 항목의 점수는 낮아졌다. 이는 독립이사진 교체 이후 신규 독립이사 대상 교육 실시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08-06 07:57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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