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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실리콘투, 경영성과만 평균 상회…평가개선 1점대
실리콘투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영역은 경영성과 하나뿐이었으며 4개 영역은 평균을 1점 이상 하회했다. 이사회는 연 22회 열릴 만큼 자주 소집됐지만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고 독립이사는 7
2026-10-28 11:36 강용규 기자
동진쎄미켐, 경영성과 강점…위원회 없는 4인 이사회
동진쎄미켐은 2025년 총자산이익률(ROA)과 순차입/EBITDA가 시장 평균보다 좋았다. 반면 창업주 별세로 대표 체제가 바뀐 해에도 이사회는 위원회 없는 4인 체제로 유지됐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에 관한 서술은 찾지 못했다. 경영성과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0.7점 높다. 유일하게 1
2026-10-27 14:47 김태영 기자
LG생활건강, 이사회 자체평가하지만 결과는 미공개
LG생활건강은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해마다 이사회를 평가하고 독립이사 평가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하고 있다. 반면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주가에 연동한 보상이 없어 견제기능은 평균에 조금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2점보다 0.7점 높다. 견제기능은 3.4점으로 평균 3.5점에 0
2026-10-20 11:03 조은아 기자
LG생활건강, 경영성과 빼고 5개 영역 평균 상회
LG생활건강은 이사회 사무국과 위원회, 승계 규정 등 운영의 틀을 고루 갖추고 있어 경영성과를 뺀 5개 영역에서 평균을 넘었다. 215점 만점에 15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6점 높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가 평균과의 격차를 가장 크게 벌렸고 참여도는 4점대를 기록했다. 반면 2025년 적자를 내고 주가도 떨어지
2026-10-20 10:53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LG생건만 독립이사 보수정책 문서화, 사내-독립이사 격차도 작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독립이사 보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내이사와의 격차다. 아모레퍼시픽의 사내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독립이사의 약 30배(20억3900만원 대 6800만원)인 반면, LG생활건강은 약 12배(8억700만원 대 6700만원)에 그친다. 독립이사 보수 자체는 두 회사가 6700만~6800만원대로 비슷한데, 사내이사 쪽 보수 수
2026-10-02 08:26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