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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박혜진 BNK 이사 "디지털 전문가 육성 체계 만들어야"
박혜진 BNK금융지주(BNK) 독립이사(사진)는 기존 금융업계 이사회 멤버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대부분 금융사들은 전관이나 법조인, 회계·재무 전무가를 영입한다. 당국 규제에 대응해야 하고 소비자 보호 및 법률, 회계 이슈가 안건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정보기술(IT)과 디지털 자산 전문성을 갖고 BNK 이사회에 들어
2026-08-24 14:23 김예린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미래에셋생명, 정보접근성 개선 덕 한자릿수 순위 진입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17개 보험사들 중 점수 상승폭이 4번째로 컸다. 눈에 띄는 성장에 힘입어 보험업권 내 순위도 한 자릿수 대에 진입했다. 평가 영역별로 살펴보면 1년 사이 6개 영역 중 4개 영역의 점수가 높아졌으며 점수가 하락한 영역은 없었다. 이사회 역량을 전반적으로 고르게 강화했다고 볼 수 있다. 정보접근성 영역의 점수
2026-08-11 14:52 강용규 기자
현대차증권, 이사회 총점 6점 상승…업권 순위는 제자리
현대차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6점 올랐다. 견제기능과 경영성과 항목 점수가 소폭 낮아졌지만, 정보접근성 점수가 크게 오르고 구성 항목도 개선되면서 총점을 견인했다. 총점은 올랐지만 업권 순위는 12위로 전년과 그대로였다. 다른 증권사들도 함께 개선되면서 상대적 위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 ◇ 정보접근성 +7점 최대 상승&hellip
2026-08-11 14:50 김예린 기자
하나증권, 이사회 총점 2점 상승에도 순위 2단계 후퇴
하나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2점 오르는 데 그쳤다. 항목별로는 견제기능이 5점 올라 점수 상승을 가장 크게 이끌었고 정보접근성도 3점 올랐다. 반면 구성과 참여도, 평가개선프로세스는 각각 2점씩 낮아졌다. 이로 인해 총점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탓에 전체·업권 순위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항목별로 들여다보면 정보접근성은 점수가 올랐지만 타 증권
2026-08-11 08:19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