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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지주계 증권사 순위 변동, 신한투자증권 약진
지주계 증권사 4곳(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점수가 크게 오르면서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신한투자증권은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주계 증권사 2위로 올라섰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지주계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수성했
2026-07-30 15:55 김태영기자
보험사 책무구조도 17개사 전체 만점…정보접근성 점수 견인
올해 보험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전방위적 변화는 책무구조도였다. 평가 대상인 보험 17개사가 모두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 내역을 공개하면서 관련 문항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9곳이 1점에 머물러 차이가 컸다. 다만 모든 회사가 같은 점수를 받으면서 책무구조도 도입 여부
2026-07-30 15:39 허인혜기자
교보증권 내부통제위 신설, 이사별 담당소위 증가는 부담
교보증권이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도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같지만 개별 항목 점수는 달라졌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로 반영되면서 4점을 얻었으나 내부통제위원회 신설로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4점을 잃었다. 지배구조를 강화하려 위원회를 늘렸는데 그것이 오히려 채점에서 불이익으
2026-07-30 08:19 안정문기자
상장 첫해 케이뱅크, 만점 근접한 평가개선프로세스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케이뱅크가 이사회 평가개선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이사회 평가 내 관련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수행방식을 외부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점을 이끌었다. 상장 전부터 평점 4점 후반대의 높은 점수를 유지한 참여도
2026-07-29 15:44 김동현기자
부산은행, 은행권 1위…참여도는 옥의티
부산은행의 이사회 평가 총점이 전년과 같은 174점을 기록했다. 은행 13곳 중 1위를 유지했다. 9개 항목에서 점수가 움직였지만 상승과 하락이 상쇄된 결과다. 여성 이사 선임으로 다양성 점수가 올랐고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줄었다. ◇9
2026-07-29 09:41 안정문기자
평가체계 손 본 농협금융…점수 급등에도 지주 끝자락
농협금융지주가 이사회 평가체계를 강화하면서 투명성과 개선 의지를 크게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개인평가 항목을 한층 구체화하고 윤리와 책임성 평가 기준을 추가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 8개 금융지주 가운데 전년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배경이다. 다만 금융지주 내 순위 자체
2026-07-29 08:20 고진영기자
삼성생명·화재 24점차→6점차로 격차 축소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평가점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평가 점수의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삼성생명은 심의 절차를 보강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며 점수를 올렸다. 지난해 24점이었던 양사의 격차는 올해 6점으로 축소됐다. ◇24점차&r
2026-07-28 14:45 허인혜기자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2026-07-28 08:46 이돈섭기자
보험업계, 소위원회 과부하 심화 …최대 6개 겸임
국내 보험업계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에서 독립이사 1명이 과도하게 많은 소위원회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평가보다 과부하가 심화돼 올해 평가에선 1개사만 만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부하 수준이 가장 높았던 3개 기업에서는 독립이사 1명
2026-07-28 08:30 이민우기자
아이엠뱅크, 전년 대비 평점 10점 상승…의안반대 사유 공개 눈길
아이엠뱅크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넘게 올랐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반대한 사유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평가에 근거한 개선안을 공개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반면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줄어 소폭 감점됐다. ◇반대 사유 공개·개선안 신
2026-07-28 08:27 안정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