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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최근 SBI저축은행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양사 협력이 본격화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 신중현 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이 SBI저축은행에 합류하며 인적 교류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조직과 전략을 결합하는 흐름 속에서 교보생명 체제 아래 SBI저축은행의 사업 방향과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SBI저축은행의 전략 방향과 양사 협력 구도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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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품 안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3명 교체, 이사회 지배력 재편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이 추천한 4명의 이사를 선임하면서 이사회 지배력이 재편됐다. 교보생명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지범하 이사를 비롯해 권재중 이사, 위장환 이사가 SBI저축은행 이사회에 합류했다. 기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가운데서는 소현철 이사만 유일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2026-04-30 07:41 유정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