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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이사회는 모범적이다. 상장 금융지주사의 경우 소유가 분산돼 있어 최대주주 영향력이 제한적이라 이사회 권한 범위가 비교적 클뿐 아니라,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theBoard는 상장 금융지주사 7곳의 최근 10년 간 사외이사 변화 양상을 들여다보고 최근의 금융지주사 이사회 구성의 트랜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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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사외이사 트랜드 Free
60대 대세 속 40대 기수 진출…외국인은 감소세
상장 금융지주 사외이사는 여전히 60대 위주로 구성돼 있다. 다만 평균연령은 10년 전과 비교해 상당폭 낮아졌다. 여성의 이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현직에서 활동하는 60대 안팎 인사들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40대 대학교수와 변호사, 회계사 등 출
2025-05-15 11:05 이돈섭기자
하우스 색깔 제각각…규모 확대냐 구성 변화냐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는 금융업에 대한 전문성이다. 오랜기간 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에는 학계와 업계, 정부 등 영역을 불문하고 금융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이 선임되곤 했다. 하지만 최근 10년 사이 금융지주 이사회에는 그간 이사회에서 찾기 힘들었던
2025-05-13 14:39 이돈섭기자
여성 교수 이사회 진입 가속화…전공분야는 다양해져
금융지주 이사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현직 교수 출신 사외이사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사회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과 관료 출신 인사 비중이 작아지고 그 빈 자리를 교수 출신들이 채우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10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여성 교수의 금융지주 이사회 진
2025-05-12 14:37 이돈섭기자
전문성 요건 강화하자 기업인 늘었다
금융회사 임원 출신의 금융지주 이사회행이 많아지고 있다. 금융지주 산하 은행을 비롯해 증권사와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다양한 금융회사가 존재하는 만큼, 금융업에 정통한 인사를 찾으려는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10여년 전에는 기업 고위 임원의 이사회행도 심심치 않게 관찰되곤 했
2025-05-09 10:37 이돈섭기자
사라지는 관료 출신…사외이사 인식 변화 '실마리'
금융지주사 이사회에서 관료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지주사마다 정부 부처 장·차관 출신 인사를 비롯해 국세청 고위 공무원과 판·검사 출신을 이사회에 기용해 왔지만, 이제는 관료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없는 곳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사회 구성 변화는 시장의
2025-05-09 08:23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