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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회사’로 알려진 더본코리아가 2024년 말 증시에 입성한 지 반년이 지났다. 외식 프랜차이즈의 상장을 둘러싼 기대는 컸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연이은 논란과 더불어 조직 내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더벨은 상장 이후 불거진 신뢰 리스크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더본코리아의 이사회 구성, 지배력 집중, 경영 의사결정 구조 등 거버넌스 체계 전반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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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거버넌스 점검 Free
사내이사 4인 체제…'1인 리더십' 보완 과제
더본코리아는 상장을 앞두고 창업자 중심의 단일 경영 체제를 보완하고자 사내이사진을 확대했다. 각자대표를 포함한 4인의 사내이사가 등기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가맹·재무 등 핵심 부문을 나눠 실질적인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연이은 브랜드 위기 상황에서 실무 이사진의 존재감
2025-05-15 08:48 윤종학기자
성장엔진이자 구조적 한계 '백종원'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5월초 더본코리아의 창업자인 백종원 대표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원산지 표기 오류와 위생 논란이 연달아 불거진 뒤, 두 차례의 사과문을 게재한 끝에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그는 대신
2025-05-14 20:49 윤종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