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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세계그룹이 계열분리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이후 정용진의 이마트, 정유경의 신세계를 구축하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용진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으로부터 이마트 잔여 지분 10%를 모두 매입하기로 결정한 것도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더벨은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의 행보와 추후 시나리오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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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이마트, 정유경의 신세계 Free
정유경 회장, 이명희 '신세계' 지분 승계 시점은
신세계그룹은 정용진-정유경 남매 간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2세 승계 작업을 준비해왔다. 남매의 지분 맞교환과 이명희 총괄회장의 증여를 통해 지분의 균형을, 정유경 총괄사장에서 회장으로의 고속 승진으로 역할의 균형을 맞췄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2025-01-16 10:16 서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