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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은 창업세대를 넘어 2세, 3세로 전환되는 전환점에 진입했다. 공교롭게도 '제네릭'으로 몸집을 불린 업계가 공통적으로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다. 새로운 오너십을 구심점으로 신약개발·투자·M&A·오픈이노베이션 등에 나서고 있다. 이들 후계자들이 어떤 전략을 펼치느냐에 따라 제약사 더 나아가 국내 제약업계의 명운이 갈린다. 더벨은 제약사들의 오너십과 전략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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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넥스트 오너십 Free
진양제약, 부친의 오락가락 대표직 '2세' 세번째 단독 체제
진양제약이 오너 2세 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세번째 도전에 나선다. 창업주 최윤환 회장의 장남 최재준 대표이사는 과거 두차례 단독 대표로 기업을 이끈 경험이 있으나 부친 최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온전한 경영 승계를 이루지 못했다. 2세 경영의 방점으로 평가되는 것은 이사회
2025-10-13 07:24 이기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