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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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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노트 Free
빠져도 괜찮은 이사회는 없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서도 어김없이 이사회 출석률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연금은 일부 기업 이사들의 저조한 출석률을 문제 삼으며 반대 의견을 냈다. 출석은 그 자체로 능력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출석조차 하지 않는 이사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과 리스크를 논의하는 자리다. 그 자리에 없다는 것은 해당 역할에서
2026-04-20 07:54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 존재 이유는 더 나은 퍼포먼스"
체질을 바꾸고 있는 기업의 이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사업 재편과 실적 부진, 주가 하락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이사회가 내려야 하는 판단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최근 수년 사이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SKC는 이 질문이 가장 첨예하게 드러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유클릭 사무실에서 만난 김정인 SKC 사외이사(
2026-04-16 15:50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보수 낮은 NH농협, 농산물상품권으로 일석이조
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들도 4대 금융지주와 비슷한 사외이사 보수 및 편익 제공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상설 사무실 및 차량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의 보수는 4대 금융지주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편익 측면에서는 지주별로 색깔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지주는 퇴임 사외이사에게 농
2026-04-15 15:20 감병근 기자
피플 & 보드 Free
넥센타이어 사외이사가 타이어협회장 맡게된 사연
이란 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곳 중 하나가 타이어 업계다. 합성고무의 원재료 가격은 유가에 바로 영향을 받는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도 고민꺼리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타이어협회 최고 수장을 한 사외이사가 맡았다. 주요 산업 협회장은 해당 업권의 전문경영인이나 오너, 혹은 관료 출신 영향력 있는 인사가 맡는게 일반적이다.
2026-04-15 10:06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월드 Free
외형 성장 이후 ‘관리 체계’로…법무·재무 전면화
이랜드월드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제의 무게중심을 재편했다. 기존 인사(HR) 중심의 조직 운영에서 벗어나 법무와 재무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며 내부통제와 자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법무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끌어올리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핵심 의사결정 축이 이동했다는 점에서 단순 인사를 넘어 경영 방
2026-04-15 08:07 윤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