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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이사수 축소 움직임에 제동…집중투표제 약화 우려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이사수 상한 축소의 안을 상정한 기업들에게 잇따라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사의 수를 줄이면 집중투표제와 주주추천 이사 제도의 실효성이 약화된다는 판단에서다. 상법 개정으로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된 가운데 두 자릿수 이상의 기업들이 이사수 상한 축소를 시도하자 국민연금도 관련 안건에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2026-04-02 15:55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리더십 필요에 따라 변화한 기타비상무이사 체제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한 자리에 KB국민은행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시키고 있다. 다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윤종규 전 회장 체제가 본격화하기 이전에는 기타비상무이사를 2명 두던 시기가 있는가 하면 기타비상무이사를 아예 두지 않던 시기도 있었다. 이는 윤 전 회장 이전의 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의 잦은 교체로 인한 혼란을 겪었으며 그에 따라
2026-04-02 07:40 강용규 기자
thebell's view Free
[영상]중복상장 비율 18%…왜 한국만 유독 높을까?
더벨스뷰 지배구조 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저평가의 원인으로 콕 짚었던 게 중복상장이었는데요. 이억원 금융감독위원장이 이 대통령 주재하는 정책 발표 자리에서 이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죠. 이게 왜 재벌들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의미를 담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lsqu
2026-03-31 17:11 고설봉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HDC그룹 계열 누락 살펴보니 친인척 계열사 다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의 계열사 자료 고의 누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생 일가와 외삼촌 일가 20여개 회사를 빠뜨려 최장 19년간 사익 편취 규제, 공시 의무 등을 피해갔다는 지적이다. 누락 회사들의 총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돈다. HDC 계열사와 누락 회사 사이의 대규모 거래는 없었다. 다만 정 회장의 외삼촌 일가가 지배하고 있는 에스
2026-03-19 08:02 정지원 기자
HDC계열 누락 인트란스해운, 이사회 견제기능 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을 지정자료 허위 제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누락 회사 20개 중 인트란스해운 등 8개가 정 회장의 여동생 정유경씨와 그의 남편 김종엽 인트란스해운 대표 일가가 지배하는 기업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안의 핵심기업 중 하나인 인트란스해운를 살펴보면 정 회장의 동생인 정유경씨가 오랜 기간 감사직을 맡아왔다. 정유경씨
2026-03-19 07:3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