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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40명 중 35명 개근…안건 논의 횟수는 그룹별 상이
4대 금융지주 이사회는 출석률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사 40명 가운데 35명이 2025년 재임 기간 열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나머지 5명도 모두 출석률이 80%를 웃돌았다. 차이는 얼마나 자주 모였고, 무엇을 논의했는지에서 벌어졌다. 하나금융은 1년 동안 이사회를 10차례 열어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4사 중 가장 적게 모이고도
2026-08-20 08:31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농협생명, 제자리 점수에 순위는 5계단 하락
농협생명보험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떨어진 보험업권 순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해와 올해 사이 총점에서 변화는 없었으나 다른 기업들이 점수 개선에 성공하면서 상대적 퇴보에 직면했다. 다음 평가에서 점수 및 순위 상승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은 경영성과, 견제기능이다. 농협생명보험은 경영성과에서 단독 최하위, 견제기
2026-08-04 08:12 이민우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우리금융, 카드·캐피탈에 기타비상무이사 부활
우리금융지주가 기타비상무이사 운영 범위를 다시 넓혔다. 신규 편입 자회사에 집중했던 지주 임원 파견을 카드와 캐피탈까지 확대했다. 완전 민영화를 전후로 빠졌던 지주 임원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재무를 총괄하는 임원은 카드로, 성장지원 담당 임원은 캐피탈로 보냈다. 그룹 외연 확장과 내부통제 강화 흐름 속에서 자회사 관리·지원 체계를 재정비한 것으
2026-08-03 14:34 조은아 기자
보험사 이사회 상향평준화…점수 올라도 순위 하락
보험업계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평가 대상 17개사 가운데 14곳이 전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수가 하락한 곳은 KB손해보험과 코리안리 등 2곳뿐이었다. 보험업권 평균 점수는 지난해 145.3점에서 올해 153.1점으로 7.8점 올랐다. 특히 중하위권의 상승 폭이 상위권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1위와 최하위의 점수 차이는 49.
2026-07-31 15:22 허인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한화·동양생명, 나란히 130점대 하위권…경영성과가 발목
올해 진행된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나란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보다 총점을 끌어올렸지만 한화생명은 업권 내 순위가 밀렸고 동양생명은 16위를 유지했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 흥국화재 등 3곳이 130점대에 머물렀다. 양사 모두 개선이 시급한 평가 영역은 경영성과로 나타났다. 경영성과 점수는 두 기업 모두
2026-07-31 07:31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