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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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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코미코, 해외법인 지원에 분주했던 이사회
코미코는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고 구성은 평균에 가장 크게 못 미쳤다. 코미코는 지난해 이사회를 38차례나 열어 해외법인 출자·지급보증과 같은 굵직한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반도체 전방산업의 호조 속에 사업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6-10-30 11:03 김동현 기자
한미 오너가 분쟁
정기 이사회, 자회사 관리 '성토의 장'…특별감사 요구 쇄도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이사회가 자회사 관리 문제를 둘러싼 성토의 장으로 펼쳐졌다. 북경한미약품의 미회수 매출채권부터 현지 동사회 관리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계약의 적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양사 이사회 모두 북경한미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자회사 관리 책임론은 특별감사 범위에 대한 논의로도
2026-10-28 14:52 김성아 기자
실리콘투, 경영성과만 평균 상회…평가개선 1점대
실리콘투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영역은 경영성과 하나뿐이었으며 4개 영역은 평균을 1점 이상 하회했다. 이사회는 연 22회 열릴 만큼 자주 소집됐지만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고 독립이사는 7
2026-10-28 11:36 강용규 기자
한국앤컴퍼니, 총점 평균 하회…아쉬운 평가 프로세스
한국앤컴퍼니는 215점 만점에 13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2.4점 낮았다. 경영성과와 구성, 참여도 등 3개 영역은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1점대 평점에 그치며 총점을 끌어내렸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가 매달 가까이 열리는 등 이사회 운영의 외형은 갖췄다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