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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삼성중공업
Strength : 참여도 Weakness : 경영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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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로 간 여성인권 활동가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어야"
법정에서는 진실을 밝히려 힘썼고 여성인권 현장에서는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의 편에 섰다. 기업 이사회에 들어간 뒤에도 조현욱 변호사(사진)는 경영에 협조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이사로서 주의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안건 자료가 충분한지, 회사 경영과 주주 이익 보호를 함께 고려한 결정인지, 소수주주나 조직 안의 여성이 배제되지는 않는지를
2026-10-26 08:33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삼성E&A, 5개 영역 평균 상회…참여도·견제기능 4점대
삼성E&A가 이사회 평가에서 6개 영역 가운데 5개에서 평균을 웃돌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 비교하면 총점은 평균을 웃돌았고 참여도와 견제기능이 특히 앞섰다. 참여도와 견제기능 영역은 평균을 웃돌면서 4점대를 받았으나 다른 영역은 모두 3점대에 머물렀다. 한편 삼성E&A의 이사회 평가 성적은 그룹사들과 비교해 하위권에
2026-10-15 14:58 김태영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Free
독립이사에 넘어간 의사봉…의장직에 별도회의 도입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의장직 분리와 운영규정 개편에 나서고 있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과반을 차지하는 구성은 이미 대기업에 정착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할 수 있는 권한과 활동 여건에는 차이가 있었다. 최근에는 독립이사에게 의장직을 맡기거나 별도의 회의체를 마련하는 등 운영방식까지 손질하고 있다. LG그룹은 올해 11개 상장사의
2026-10-12 14:30 허인혜 기자
삼성중공업, 배당 대신 주가…주주환원 정책 미수립
지난해 삼성중공업 주가는 두배 넘게 올랐으나 10년 넘게 이어진 회사의 무배당 기조로 정작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아간 몫은 없었다.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이러한 주주환원 공백은 이사회 평가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이사회 평가 내 6개 영역 중 평균에 못 미친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 모두 주주환원 항목에서 점수를 잃은 것으로 나타
2026-10-07 13:37 김동현 기자
삼성중공업, 독립이사 평가 체계 탁월…연임에도 활용
삼성중공업은 매년 독립이사에게 성적을 매겨 이사회 연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영 기여도, 전문성, 회의 참석률 등 항목을 따져 상·중·하로 평가한 뒤 이를 기반으로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평가에서 '상'을 받은 독립이사만 연임할 수 있는 구조다. 이러한 운영 방식으로 삼성중공업은 이사회 평가 내 평가개선프로세스 영역의 관련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2026-10-07 13:36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