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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재무·회계 괴리된 서진오토모티브 감사 '전문성 의문'
감사는 이사회 업무를 감독하는 만큼 '투명경영'을 촉진하는 핵심 주체다. 기업 경영 의사결정이 적법하고 타당하게 처리되는지 살펴야 하기 때문에 회계를 둘러싼 소양을 갖췄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하지만 올해 서진오토모티브가 새로 선임한 감사의 전문성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대학교 부설 미술치료상담원장을 역임한 교수가 감사로 활동 중인데 재무·회계 영역과
2024-08-19 08:00 박동우 기자
서진오토모티브 안건 3대 키워드 '대출·자금·사채'
중견 기업집단 세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차량 부품 제조사 서진오토모티브는 2019년 이래 올해까지 5년여 동안 이사회를 총 94회 열었다. 이 기간 동안 처리한 안건은 총 108건, 모두 찬성 통과였다. 이사회 구성원이 4인으로 단출한 만큼 의사결정 효율과 신속성을 제고하는 취지에서 경영진 주간 보고 일정과 맞춰 회의를 개최해 왔다는 설명이다. 안건
2024-08-16 07:12 박동우 기자
서진오토모티브, 유일한 소위원회 '내부거래위'
서진오토모티브 이사회 산하에는 유일한 소위원회가 존재한다. 바로 '내부거래위원회'다. 사외이사와 사내이사 1명씩 단출하게 구성된 기구다. 특수관계자와 이뤄지는 거래를 심사하고 의결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2012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래 종속기업, 관계사 등을 대상으로 한 출자, 자금대여 등 10건을 승인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 올해까지 내부거래위 회
2024-08-14 08:11 박동우 기자
거꾸로 간 서진오토모티브, '7인→4인'으로 축소
서진오토모티브는 국내외 완성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변속기 클러치 등의 차량 부품을 공급하며 입지를 쌓은 벤더(vendor) 회사다. 2012년 코스닥에 입성하면서 상장사로 변모했고 매출은 지난 10년 동안 2조5000억원 수준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10년새 이사회 외형은 줄었다. 7인 체제를 구축한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사내이사 3명과 사외
2024-08-13 08:05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