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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구성원 겹치는 한화 이사회, 독립이사 의장은 1곳
한화그룹은 다수 계열사에서 사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7개 계열사 중 6개에서 사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담당하고 있었고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은 계열사는 한 곳에 그쳤다. 의장직을 맡은 사내이사 대부분은 대표이사였다. 이들 중 일부는 서로 다른 계열사 이사회에 구성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2026-08-18 15:52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증권사 CEO 승계, 교보·신한 만점…대부분은 규정만
증권사 CEO 승계 절차의 공시 수준이 여전히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어떻게 관리하고 검증하는지, 비상 상황에서는 어떤 절차로 경영 공백을 메우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한 곳은 15개사 가운데 교보증권과 신한투자증권뿐이었다. 종합해보면 후보군 관리와 검증, 비상 승계 절차, 이사회의 점검 과정까지 실제 운영 내용을 공시한 회사는
2026-08-07 09:46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키움 7계단↑·신영 9계단↓…증권사 성적표 '희비'
지난 1년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극적인 반등을 보인 증권사는 키움증권이었다. 업권 순위가 12위에서 5위로 7계단 뛰었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위 낙폭을 기록한 곳은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으로, 두 회사 모두 9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평균 총점이 전년 대비 2.6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정보접근성 점수가 업권 전반에서 크게 오르며
2026-08-06 16:07 김예린 기자
우리은행, 전문성·운영체계 강화…상위권 수성
우리은행 이사회가 전문성과 운영체계 개선을 바탕으로 평가점수를 끌어올렸다. 이사회 운영 체계성을 한 단계 높였고 이사회 지원조직 운영도 한층 체계화했다.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우리금융지주 총주주수익률(TSR)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은행업권 전반의 지배구조가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전문성과 정보공개 수준이 우리은행 이사회 경쟁력을 뒷받침하면서 상위권을
2026-08-06 15:52 이돈섭 기자
교보증권, 전 영역 고른 강세…'한계' 뚜렷한 신영
올해 증권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교보증권이 15개사 중 1위에 올랐다. 반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15위로 떨어지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총점 차이는 27점에 달한다. 순위를 가른 요인은 특정 한두 영역이었다. 교보증권은 구성·참여도·견제기능·평가개선프로세스 등 4개 영역에서 업권 상위 3위 안에 들며 특별한 약점 없이 고르게 상위권
2026-08-06 08:03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