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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쓰오일, 경영성과 전 지표 평균 하회
에쓰오일(S-Oil)이 경영성과와 경영진 견제 장치에서 낮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경영성과는 4개 지표 모두 KRX300 비금융기업 평균보다 나빠 최저점을 받았다. 최고 경영자 승계정책을 마련하지 않고 내부거래 전담 위원회를 두지 않은 점도 감점 요인이 됐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
2026-10-07 10:19 감병근 기자
에쓰오일, 이사회 평가 점수 공개하고 개선자료 활용
에쓰오일(S-Oil)은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매년 이사회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공개한 점 등이 반영됐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을 기록해 평균보다 0.1점 높았다. 참여도는 3.6점으로 에쓰오일의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높지만 100개사 평균
2026-10-07 10:17 감병근 기자
에쓰오일, 평가개선 절차만 평균 상회…경영성과 최저점
에쓰오일(S-Oil)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26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7.4점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만 점수가 평균을 웃돌았다. 경영성과는 1.0점으로 점수가 가장 낮았다. 4개 지표 모두 최저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경
2026-10-07 10:16 감병근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금융위원장 러브콜 쇄도…에쓰오일 관료 선호도 선명
역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대형 상장사 이사회 진출은 유난히 두드러졌다. 금융위 위원장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폭넓은 관료 네트워크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경제부처 출신 고위 관료들 역시 기업들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꼽혔다. 개별 기업 중에서는 에쓰오일이 사외이사진의 70%를 고위
2026-01-08 10:5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