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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엔씨, 위원회 활동 저조…CEO 승계정책 부재
엔씨(옛 엔씨소프트)가 이사회 참여도와 견제기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가 열린 횟수가 적었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이사회 의장은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이사였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8점보다 0.8점 낮았다. 견제기능은 3.3점으로 평균 3.5
2026-10-13 17:01 감병근 기자
엔씨, 이사회 평가 점수 공개…평가개선 고득점
엔씨(옛 엔씨소프트)가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정보접근성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기록했다. 이사회와 위원회, 이사 개인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다. 이사회 안건명에는 거래 대상 자산을 적었고 3개년 주주환원정책도 미리 내놨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평가 점수에도 반영됐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5점 만점에 4.1점, 정보접근성은 3.8점으로 코스피
2026-10-13 17:00 감병근 기자
엔씨, 평가개선에 강점…참여도·견제기능 평균 하회
엔씨(옛 엔씨소프트)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소폭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46점을 기록해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6점 높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4개 영역에서 평균을 넘어섰다. 평가개선 프로세스가 4.1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접근성 3.8점, 구성 3.6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참여도는 3.
2026-10-13 16:58 감병근 기자
김택헌 엔씨 전 부사장, 가족경영 청산 2년 만에 '지분 정리'
김택헌 전 엔씨 수석부사장(사진)이 보유 중이던 엔씨 지분을 전량 매각하며 주주명부에서 완전히 이름을 지웠다. 2024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2년 만이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엔씨 가족경영의 잔재가 물리적으로도 완벽히 청산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전 부사장은 지난달 21일 보유 중이던 엔씨 보통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2026-10-13 13:47 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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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는 회사의 방패막이 아니다"
여은정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2021년 크래프톤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을 때 주요 관심사는 공모가와 비교기업이었다. 상장을 앞둔 회사의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책정됐는지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상장회사로서 갖춰야 할 기틀이 마련됐는지를 살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가 보는 범위는 해외 인수합병과 인공지능 투자, 환율과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넓어졌다.
2026-09-22 11:2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