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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은행장 후보 검증에 은행 임추위도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주도하던 우리은행장 후보 인선 과정에 변화를 꾀한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외부 전문기관을 은행장 후보 검증 절차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내외부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은행장으로 발탁하기 위한 행보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2026-10-01 07:58 김형락 기자
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 절차 개시
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의 대표이사가 인선 대상에 올랐다. 이번 인선부터는 자회사 이사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경우 은행장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받는 등 역할이 강화됐다. 신
2026-09-28 11:53 이재용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이사회 16대13…삼성생명, 주요 위원회도 더 자주 열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운영을 개최 횟수로 놓고 보면 흐름은 꽤 선명하다. 2025년 이사회는 삼성생명이 16회로 삼성화재(13회)보다 세 차례 많았고, 위험관리위원회와 내부통제위원회에서도 각각 9대5, 8대4로 차이가 벌어졌다. 경영위원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시 삼성생명이 한 차례씩 더 많이 열었다. 예외는 보수위원회였다. 삼성화재가 4회로
2026-09-22 13:16 조은아 기자
BNK금융, 회장 승계 절차 5개월 전에 개시한다
BNK금융그룹이 그룹 전반의 경영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한다. 지주 회장 경영 승계 절차 개시 시점을 기존 3개월 전에서 5개월 전으로 앞당기고 은행 임원추천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주와 그룹 자회사 9곳의 경영 승계 절차를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2026-09-21 10:07 이재용 기자
임추위·보수위, 독립이사 중심 vs 대표이사 참여형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사회 산하에 같은 7개 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구성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보수위원회(보수위)다. 삼성생명은 두 위원회를 독립이사만으로 꾸린 반면 삼성화재는 각각 대표이사와 CFO가 참여한다. 최근 3년간 흐름도 다르다. 삼성생명은 사내이사의 위원회 참여 범위를 넓혔다가 다시
2026-09-21 08:24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