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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정가현 장금상선 부회장, 시노코 지배구조 한층 강화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의 장남 정가현 부회장이 개인 회사 시노코페트로케미컬에 남아 있던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2021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우선주로 2400억원을 조달한 지 5년여 만이다. 자기주식을 빼면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의 주주는 이제 정 부회장 한 명뿐이다. 시점이 눈길을 끈다. 정 부회장의 또 다른 100% 회사인 장금
2026-10-28 17:02 고설봉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폴리페서에서 전문가 중심으로…트랜드 변화 뚜렷
산업은행이 경영에 참여한 기업들의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시기별 인선 기조 변화가 드러난다. 산업은행은 공적자금을 투입하거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기업마다 사 외이사 추천을 통해 이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산업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진에는 과거 고위 관료과 정치인 출신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 몇년 사이 전문가 비중이 꾸준히
2026-06-24 08:1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