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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Free
칼라일 청호그룹 인수 여파, 롯데쇼핑 독립이사 결원
롯데쇼핑이 독립이사 신규 선임에 나선다. 정창국 전 독립이사(사진)가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이 인수한 청호그룹의 주요 계열사 대표직을 맡게 되면서 롯데쇼핑 이사회에서 물러났기 때문이다. 정 전 독립이사는 감사위원도 겸하고 있었기 때문에 감사위원 결원도 새로 채워야 한다. 다가오는 주주총회에서 법정 독립이사 비율을 회복하는 동시에 감사위의 재무·
2026-09-04 08:20 이돈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81개사 외국인 이사 18명…현대차그룹에 40% 몰렸다
국내 대기업 이사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국적은 가장 늦게 열리는 문으로 꼽힌다. 사업 무대가 국경을 넘어도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국적 구성은 여전히 국내 중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유독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독립이사뿐 아니라 최고경영자, 해외 파트너 측 비상근 이사까지 이사회 안에 다양하게 자리잡았다. 사업 확장과 기술 투자, 자
2026-08-14 10:20 고진영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해운 CEO와 PE 파트너…현대글로비스의 외국인 이사들
2025년 말 기준 현대글로비스 이사회에는 외국인 기타비상무이사 2명이 재임하고 있다. 노르웨이 국적의 얀예빈왕 이사와 미국 국적의 타나카 조나단 마샤스웨 이사다. 두 외국인 이사는 주요 주주 및 사업 파트너와 연결된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왕 이사는 현대글로비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어온 윌헬름센의 최고경영자 출신이다. 타나카 이사는 주주 간
2026-08-11 11:08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빅웨이브로보틱스 Free
독립이사 BSM, M&A에서 AI 전문가로 전환
빅웨이브로보틱스가 3인 이사회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교 대표이사와 장원선 부사장(COO) 등 사내이사 2인에 독립이사 1인이 전부다. 감사 1인은 비상근이고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눈에 띄는 대목은 하나뿐인 독립이사 자리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2024년 3월 선임된 첫 독립이사는 인수합병(M&A)과 투자 업
2026-07-24 08:24 안정문 기자
Board Change
칼라일, KFC코리아에서 기존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유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이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KFC코리아 이사회를 재편했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두고 칼라일 측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투썸플레이스에 적용한 기존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구조를 그대로 이어갔다. 칼라일은 지난달 말 KFC코리아 지분 100%를 PEF 운용사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인수하는 절차를
2026-05-04 14:52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