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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KFC코리아에서 기존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유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이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KFC코리아 이사회를 재편했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두고 칼라일 측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투썸플레이스에 적용한 기존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구조를 그대로 이어갔다. 칼라일은 지난달 말 KFC코리아 지분 100%를 PEF 운용사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인수하는 절차를
2026-05-04 14:52 감병근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PE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점검 Free
맥쿼리, 사내이사 활용한 소규모 이사회 운영
맥쿼리자산운용 PE투자본부(이하 맥쿼리PE)는 국내 투자 경험이 많은 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손꼽힌다.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도 국내 여건에 맞게끔 운영하는 모습이다. 경영 전문가인 사내이사와 투자 인력인 기타비상무이사로 소규모 이사회를 꾸려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맥쿼리PE가 국내 PEF 투자를 본격화한 건 2005년으로 거슬
2026-02-12 15:13 감병근 기자
'한국 적응' 해외 PE, 사내이사 포함 유연한 이사회 운영
국내 투자 기간이 긴 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 운영에서 정형화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두고 핵심 투자 인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 운영을 주도하는 형태다. 이는 감독과 경영을 완전히 분리하는 PEF 운용사의 전통적 집행임원제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소수의 핵심 투자 인력이 복수의 기타비상무이사
2026-01-22 14:21 감병근 기자
PE 포트폴리오의 CFO Free
밸류업의 핵심…성과 기반 PE와 '긴 호흡'
사모펀드(PEF) 운용사는 외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산업군의 여러 기업에 투자하지만 소수 인력으로 구성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외부 인력 활용은 재무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PEF 운용사 포트폴리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교적 단기간에 경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은 직책으로 여겨진다. 이사회를 구성하는 PEF 운용사
2025-12-31 08:4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